항목 | 시스템비계 | 강관비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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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조적 안정성 | ㆍ조립식 구조로 부재의 누락 위험성이 없음. ㆍ작업발판 규격에 맞춰 생산되어 설치 작업이 용이함. |
ㆍ안전난간 임의 설치. ㆍ작업발판 설치를 위해서는 간격 조정 및 수평재 추가설치 고려. |
작업자 숙련도 | ㆍ최초 하부구조를 설치한 후에는 작업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안전하게 조립, 해체. | ㆍ설치자 숙련도에 따라 비계 구조와 안전성이 달라짐. |
관리감독 | ㆍ외벽과의 이격거리 등 기초 데이터만 제공되면 별도의 관리감독 요소가 상대적으로 적음. | ㆍ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전 작업지시 및 작업 중 감독이 필요함. |
후속 공정 및 작업자의 안전 | ㆍ기둥 간격 등이 일정하여 수직분진망 설치 등 추후 공정이 쉽고, 공기 단축 효과. ㆍ비계 모서리 등이 깔끔하여, 별도의 덮개 등 불필요. |
ㆍ기둥 간격 등이 일정하지 못하여 수직분진망 설치 시 망지를 말아 시공하는 등 불필요한 비용 및 공기 추가 필요. ㆍ비계 모서리 등에 강관이 튀어나와 작업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음. |
조립 및 해체 | ㆍ규격화된 수직재와 수평재 등 부재를 브록쌓기와 같이 조립하여 시간과 인력이 절약. ㆍ작업발판 및 안전난간대를 병행 조립하여 안전성 증대. ㆍ해체 작업도 비교적 안전 |
ㆍ작업발판과 안전난간을 기본 비계구조물 조립후 시공하여 추락사고 등 재해 발생 우려. ㆍ강관 기중 간의 간격이 다양하여 일률적으로 동일 규격의 작업대를 발판으로 시공하기 보다는 통로용 작업발판 사용으로 발판 겹침시공, 내민보 형상 등 재해 발생 요인의 구조가 될 우려. |